엄마·동생 돌보며 월 130만 원 번 30대… "생계사유로 입영 취소"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9 8352 38 1 2022.05.28 00:56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7356 + 0 부모 이혼 아버지 생활비 지원 X 집이 없어서 이모 집에서 거주 어머니 기초수급자 + 신경증적 장애 + 갑상선암 본인은 월 130만원 겨우 벌고 있고 고등학생 동생까지 알바해서 집안이 먹고사는 상황인데 다행히 승소 38 이전글 : 한국어의 발전을 늦춘 희대의 병크 다음글 : 할아버지 생신에 홈마카세 한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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