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까지 다 만나봣는데
g컵 누나를 못잊는다
그렇게 커다란데도 불구하고 짐볼마냥 탄력이 미친 가슴..
자기 불리할땐 가슴에 내얼굴 끌어서 파묻는데
피부도 찰져서 콧구멍에 흡하고 착 붙어서 심리적으로 슘막히는게 아닌 실제로 숨막히게 만드는 가슴
그런 사람 다신 못만날듯..
그날 꿈에서 깨운 알람이 너무나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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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찰져서 콧구멍에 흡하고 착 붙어서 심리적으로 슘막히는게 아닌 실제로 숨막히게 만드는 가슴
그런 사람 다신 못만날듯..
그날 꿈에서 깨운 알람이 너무나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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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커다란데도 불구하고 짐볼마냥 탄력이 미친 가슴..
자기 불리할땐 가슴에 내얼굴 끌어서 파묻는데
피부도 찰져서 콧구멍에 흡하고 착 붙어서 심리적으로 슘막히는게 아닌 실제로 숨막히게 만드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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