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뽑은 최고의 세터
전 일본 국가대표 세터, 다케시타 요시에
159cm의 단신임에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던 일본의 역대급 세터.
김연경은 다케시타와 함께 했던 JT 마블러스에서의 2년이 자신의 배구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고.
다음카페펌
이전글 : 여성 징병에 대한 요즘 20대 남자들 생각
다음글 : 인스타용 가짜 파티와 진짜 파티
Best Comment
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