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대 개인비행수트의 위엄.gif
2일 영국 판버러 공항에서 진행된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장치 시범비행
가격은 한 대당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6500만원).
그러나 보급화될 경우 대당 1억에서 1억5천만원 사이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영국 제트팩 스타트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에서 발명됐다.
최대 시속 137km, 최대 출력 1000마력으로 10분간 비행이 가능.
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 개인용 비행장치다.
5개의 가스터빈 엔진 아래 구동되도록 최적화 하는 과정서 3년간 수천 번의 비행을 통해서 안전성이
모두 검증된 제품임.
만약 우리나라에 출퇴근 및 출장용으로 판매 된다면?
1. 구매 한다 (5분안에 출근가능하다는데)
2. 아직은 위험하다
가격은 한 대당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6500만원).
그러나 보급화될 경우 대당 1억에서 1억5천만원 사이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영국 제트팩 스타트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에서 발명됐다.
최대 시속 137km, 최대 출력 1000마력으로 10분간 비행이 가능.
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 개인용 비행장치다.
5개의 가스터빈 엔진 아래 구동되도록 최적화 하는 과정서 3년간 수천 번의 비행을 통해서 안전성이
모두 검증된 제품임.
만약 우리나라에 출퇴근 및 출장용으로 판매 된다면?
1. 구매 한다 (5분안에 출근가능하다는데)
2. 아직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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