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머니 세대와 우리세대는 다름.. 회사 이사님이 50대이신데 맞벌이하는데도 (남자가 더 많이범) 집안일 음식 다 함..
(가끔 설거지나 빨래돌리는 정도) 심지어 아침까지 먹고 저녁도 이사님이 출근하기 전까지 안먹고 기다렸다 같이먹음..
이거 보고.. 와.. 이사님 남편분 엄청 부럽다.. 혹은 너무한다 생각 들더라..
난 지금 같이사는데 집안일 청소 반반으로함. 요리도 마찬가지.. 불만은 없음..
요즘엔 남자도 집안일 다 해야하고.. 여자도 일 다녀야된다 생각함..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끼리 만나야 된다 생각 함..
그리고 일다니는 거 보다 집안일이 훨씬 쉬운데 훨씬 귀찮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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