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까운 지인 먼저 컨택하고~ 물건 사주는 지인들은 정말 좋은 지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물건 안사주는 지인들은, 두고보자 내가 성공하면 너희들 앞에서 자랑 졸라 하겠어 하면서 스스로 정신승리하고,
그러다가 초반에 지인 영업 좀 잘되면 기분도 으슥 으슥~ 성공이 얼마 안남은거 같은 행복함~
지인 영업 다 끝나면 영업할 데가 없으니, 잘 나가는 사람들 부러워하면서
내 밑에 저런 사람 하나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는데~ 하면서 희망만 간절하고
그러다가 수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날 무시했던 지인들에게 절대 비굴한 모습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허세는 계속~
그 동안 소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버티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그만두게 될때도, 우리 회사가 나쁜게 아니야! 내가 많이 부족했던 거야! 하면서 호구 마인드는 절대 버리지 않고
빚이나 없이 그만두면 몰라, 빚까지 지게되면 앞으로 그동안 버틴 시간 상관없이 빚을 갚기 위해 더 고생해야하고,
이미 지인들한테는 소문도 다 나고, 친구들한테도 손절당한 상태라서 사회생활도 좋게 하기 힘들고~
십여년전에 사촌동생 하나가 마천동쪽에 2년 정도 있다가 왔었는데, 진짜 몰골이 장난 아니였음.
분명히 80kg 정도 되는 체구였는데, 2년 정도 후에 보니깐 삐쩍 말라서;;;
처음에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명절때 모두 모인자리에서 어쩌고 저쩌고 좋은 물건 나왔는데 싸게 준다 어쩐다 광고 엄청 했는데
그 다음 명절때부터는 오지도 않고 ㅋ
뭐 여튼 지금은 지 형네 음식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가끔 그때 안에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면서 술 마시는데, 그만한 안주가 없음 ㅋㅋ
일단 가까운 지인 먼저 컨택하고~ 물건 사주는 지인들은 정말 좋은 지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물건 안사주는 지인들은, 두고보자 내가 성공하면 너희들 앞에서 자랑 졸라 하겠어 하면서 스스로 정신승리하고,
그러다가 초반에 지인 영업 좀 잘되면 기분도 으슥 으슥~ 성공이 얼마 안남은거 같은 행복함~
지인 영업 다 끝나면 영업할 데가 없으니, 잘 나가는 사람들 부러워하면서
내 밑에 저런 사람 하나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는데~ 하면서 희망만 간절하고
그러다가 수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날 무시했던 지인들에게 절대 비굴한 모습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허세는 계속~
그 동안 소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버티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그만두게 될때도, 우리 회사가 나쁜게 아니야! 내가 많이 부족했던 거야! 하면서 호구 마인드는 절대 버리지 않고
빚이나 없이 그만두면 몰라, 빚까지 지게되면 앞으로 그동안 버틴 시간 상관없이 빚을 갚기 위해 더 고생해야하고,
이미 지인들한테는 소문도 다 나고, 친구들한테도 손절당한 상태라서 사회생활도 좋게 하기 힘들고~
십여년전에 사촌동생 하나가 마천동쪽에 2년 정도 있다가 왔었는데, 진짜 몰골이 장난 아니였음.
분명히 80kg 정도 되는 체구였는데, 2년 정도 후에 보니깐 삐쩍 말라서;;;
처음에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명절때 모두 모인자리에서 어쩌고 저쩌고 좋은 물건 나왔는데 싸게 준다 어쩐다 광고 엄청 했는데
그 다음 명절때부터는 오지도 않고 ㅋ
뭐 여튼 지금은 지 형네 음식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가끔 그때 안에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면서 술 마시는데, 그만한 안주가 없음 ㅋㅋ
첨엔 그냥 만나지 뭐 비타민 챙겨먹어라 우리꺼 좋다~ 하면서 팔진않아 대신에 나는 이걸로 얼마를 딸러로 벌고있고(ㅅㅂ 외국계회사라 달러로 준다나??? ) 언제언제 미팅이있어서 바빠죽겠다고~ 지 근황 풀면서 상대방 걱정거리가 뭐고
어디가 아프다던지 가족누가 아프다던지 술 담배를 한다든지 건강에 관심이있는지 등을 호구조사하고
지들끼리 밤에 모여서 공략집 만든다..... (어머~에메랄드님 오늘 친구분 잘만나셨어요~?로 시작..)
그럼 이런이런 얘길해주면서 A-1000(가칭) 약을 추천해줘라 이약이 어쩌고 박사가 어쩌고 ~ 그리고 다음번엔 만나서
어머~00씨 예전에 00기업 다녔다며~ 자기는 능력도 되고 아직 젊고 날씬한데 .. 집에만 있기는 아깝다~ 라며
예전 잘나가던 20대 모습을 살살 회상시켜주면서 긁어대지.... 그러면서 또 근황 토크하다가
ㅇ? 남편이 술을 자주해~? 그럼 이거 줘봐봐~ 다음날 개운할꺼야~ 부터 시작.
= 똑똑한 니가 고른 안정적이고 깨끗한 비타민 미국 대학 검증! 제품
이렇게 끌어드리면서 너도 먹으면서 돈벌수있고 나중엔 꽁짜로 먹게되는거라고 야부리 개턴다......
주로 일하다 애기 적당히 크고 일은하고 싶은데 경력 단절되서 그게 아쉬운 주부부터 작업들어간다.....
그러니깐 집에서 애기키우는 애엄마들 있는 개붕이들은 잘해줘라....저런데 빠지게 두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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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안사주는 지인들은, 두고보자 내가 성공하면 너희들 앞에서 자랑 졸라 하겠어 하면서 스스로 정신승리하고,
그러다가 초반에 지인 영업 좀 잘되면 기분도 으슥 으슥~ 성공이 얼마 안남은거 같은 행복함~
지인 영업 다 끝나면 영업할 데가 없으니, 잘 나가는 사람들 부러워하면서
내 밑에 저런 사람 하나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는데~ 하면서 희망만 간절하고
그러다가 수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날 무시했던 지인들에게 절대 비굴한 모습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허세는 계속~
그 동안 소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버티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그만두게 될때도, 우리 회사가 나쁜게 아니야! 내가 많이 부족했던 거야! 하면서 호구 마인드는 절대 버리지 않고
빚이나 없이 그만두면 몰라, 빚까지 지게되면 앞으로 그동안 버틴 시간 상관없이 빚을 갚기 위해 더 고생해야하고,
이미 지인들한테는 소문도 다 나고, 친구들한테도 손절당한 상태라서 사회생활도 좋게 하기 힘들고~
십여년전에 사촌동생 하나가 마천동쪽에 2년 정도 있다가 왔었는데, 진짜 몰골이 장난 아니였음.
분명히 80kg 정도 되는 체구였는데, 2년 정도 후에 보니깐 삐쩍 말라서;;;
처음에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명절때 모두 모인자리에서 어쩌고 저쩌고 좋은 물건 나왔는데 싸게 준다 어쩐다 광고 엄청 했는데
그 다음 명절때부터는 오지도 않고 ㅋ
뭐 여튼 지금은 지 형네 음식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가끔 그때 안에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면서 술 마시는데, 그만한 안주가 없음 ㅋㅋ
뭔 자산관리사, 설계사 등등 결론은 보험 영업하는 건데
이 친구들도 그럼,
손목 시계, 지갑, 선글라스 이런 거 무슨 광고하듯이
상표 보이게 찍어 올리고
무슨 표장장이나 감사패 같은 건 그렇게 많이 받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