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보여달라고 하는 男종업원 급소 걷어찬 20대女 올리비아혜 (61.♡.123.144) 유머 42 10650 58 1 2020.10.15 15:11 성기를 맞았고 수치심도 들었다고 하는데성폭행이 아닌 그냥 폭행깐년도 개같은년인데경찰도 너무하네 58 이전글 : 충격적이었던 신인가수의 무대 다음글 : '거짓 미투 피해' 박진성 시인 "삶 마감하겠다" 글 쓴 뒤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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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으로 사형도쌉가능
하루만에 신상공개. 포토라인 청와대 청원 45만 돌쿵파쾅
"쿵쾅여대 윤김박최정이조성 교수, 우리 시대 여성혐오의 현 주소를 보여준 사건"
"대통령, 성인지훠훠성 결여와 폭력성이 합쳐진 이번 일 매우 유감. 이례적 입장표명"
등등
검사 이례적으로 강제추행죄에 집행유예 없는 징역헝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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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엄중한 사안 피해자의 성인지 감수성 고려해 징역 3년
신상정보 공개,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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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징역 3년은 너무 약하다 빼애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