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이 넘는 어르신이 요즘 젊은이들에게 남기는 씁쓸한 말 한 마디 석대치겠다 (115.♡.243.2) 유머 7 9539 55 0 2020.09.24 17:31 이분은 일제시대 강제징용되어서 광산에서 강제노역하다가 제주도로 끌려갔다가 힘들게 귀향하신분이라고 합니다. 55 이전글 : 천둥소리가 무서운 댕댕이 다음글 : 헌터x헌터 연재기원 1일 1천번 정권찌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