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마자리 유모차는 실제로 보면 고개 돌려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더라. 스토케나 부가부보다 한수위의 느낌ㅋㅋㅋㅋ
바오바오는 한 2년 전에 일본가면 아침 9시부터 줄 서도 원하는 모델 품절이라 못 구할수도 있었는데 요새는 꽤 인기였던 6x6 모델도 타케시마야 백화점 등에서 걍 오후 늦게 가도 색깔 별로 문제없이 살 수있는 듯.
골든구스는.. 정말 나이키만큼 자주 보이는 거 같다
가방은 커녕 지갑도 갖고 다니기 귀찮아서 핸드폰에 카드한장 끼우고 다니는 우리같은 남정네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