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
타자한테 공을 던질 것처럼 자세를 취하고 견제를 하거나 평소와 다른 자세로 투구를 하면 누상에 있는 주자의 주루플레이에 영향을 주게돼서 기만행위로 보고 보크라는 반칙을 선언하고 누상에 있는 주자를 한베이스 진루시킴.
영상을 보면 발놀림이 일반적인 투구자세가 아니라 3루주자를 기만한 행위로 보고 한베이스 더 움직이게해서 홈으로 들어오게 된거임.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타자한테 던질 때는 규정내에서 허용하는 자세로 일관성 있게 투구해야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때문에 3루 주자를 착각하게 만들었고 그게 반칙으로 선언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