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대로]
단순히 인종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저들은 실제로 권리 주장을 하고 있지. 엄연히 중국인이면서 우리나라의 권익을 동포라는 핑계하에 요구하고 내 세금 저들한테 쓰이는거 싫어 난. 내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면 이런 불만 가질 이유도 없어. 이건 단순히 조선족 싫어가 아니라 그 기저에 이들이 행해온 것들이 분명히 존재함. 강점기 시절을 다시 이야기 하자면 그들은 우리나라를 침탈하고 우리 선열들은 그들에 대항해서 싸웠지. 이걸 일본 입장에선 경계 할 수 밖에 없는거고.
조선족은 단순히 그들의 이득만을 쫓는 거야. 태세전환도 우습고 뒤통수 때리는것도 한결 같지. 왜냐?? 중국인이야 이들은 철저하게 공산화 되있는 사람들이고 서로를 경계하기에 바쁘지. 난 이들을 위할 생각이 없다.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냐 이건 내것을 뺏기지 않기위해 지키는거지
[@게집아이]
난 조선족을 무조건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다. 네말대로 귀화할때는 당연히 사상검증을 해야하고 철저히 교육을 해야한다. 하지만 귀화한 순간 한국인이랑 똑같이 대우해야한다고 본다. 조선족이 무조건 중국편인것처럼 얘기했는데 오히려 공산당독재에 반감을 가진사람도 꽤많다. 과거 일본의 조선인 차별이 조선인의 독립의식을 일깨웠듯이(대표적인 사례가 이봉창) 한국도 조선족을 차별하면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의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다. 역사상 고립주의, 순혈주의를 선택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없다. 한국역시 한국에 호의가 있는 사람들을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본다. 참고로 냉전시기 소련군이 귀화하면 철저히 조사후에 받아줬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탈북자를 한국에서 받을때도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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