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캣맘들 ㅈㄴ 싫어함 친구랑 1년정도 자취한적 있는데
일단 고양이들한테 자리 지정해서 밥주기 시작하면 거기서 고양이들이 똥 ㅈㄴ 싸놓음
아는사람들은 알건데 길냥이 똥 냄새 ㅈㄴ 독함
그냥 참아야지 수준이 아니라 헛구역질 나오고 머리도 아픔 그냥 그 구역 주변은 똥냄새로 덮여있다고 보면됨
그 주변에 살면 창문도 못연다
쓰레기봉투 찢어놓기도하고 여러가지 피해많음
근데 ㅈ같게 지들이 데려가 키울것도 아니고 지들 집앞에서 밥줄거도 아니면서 남이 사는곳 주변에다가 주면서 거기사는 사람들이 불편신고 들어오거나 항의하면 오히려 화내거나 걍 무시하고 지들 할거 마저함
고양이도 같이 살아야지 이기적이라고 ㅈㄹ하는데 지들이 고양이 좋다고 주변에 사는사람 생각안하고 맘대로 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닌가?
처음에 쓰신 댓글부터 이분법적인 논리에, 비꼬기나 하시고 말입니다. 대화나 상대방 의견을 듣기 위한 댓글이 아니라 님 마음에 거슬리는 사람 골려주기로 작정하고 글을 쓰시네요.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다보면 그 근처를 자신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한 번이라도 더 오지 않겠어요? 말이 한 번이지 아주 눌러앉기도 하겠죠.
"꼴랑 밥만 주다뇨", 밥 말고 또 어떤걸 해주셨나요? 아니면 밥주는게 꼴랑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한 대단히 큰 어려움이 있는 행동이었나요?
고양이는 좋아하면서 울음소리는 짜증나는게 왜 모순적인가요?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여기서 말씀드린 '모든 것'을 구태여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유튜브에 나오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만을 좋아해서, 직접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고양이를 싫어하는건가요? 위선은 님이 떨고계셨던거 같구요. 지나가다 저도 역겨워서 글 써봅니다 ㅋㅋ
애초에 쓰레기봉투 전부 다 찢고 쳐먹을 머릿수를 만들어놓은게 너 같은 인간들인데 다 늘려놓고 어쩔수 없이 주는 척 개 지랄도 적당히 하세요. 역겹기는 너님이 역겨워요.
사료 안챙기면 개체수 조절 됩니다. 제대로 된 음식이 아닌 염분기 있는 음식 어렸을때 부터 먹어오면 차에 밟혀 죽지 않아도 얼마 못살고 골로 가는 애들 많음.
그렇게 고양이 좋아하면 쳐 데리고 와서 살던가. 또 그건 싫지? 고양이 존.나 좋아하는 것 처럼 글 써놓고?
좀 주지 말라면 주지 마. 너 같은 것들 때문에 동네에 고양이 줠라 늘어나고 반경 500m 안에 고양이 색.히들이 바글바글해댄다. 얼마나 많은지 시동 끈지 얼마 안된 차마다 전부 고양이들이 앉아 있다.
5천만원 주고 산 자동차 산지 일주일만에 본넷에 발자국에 발톱 기스 좍좍 먹여놓으면 쥐약뿌려 처 죽이고 싶겠냐 안죽이고 싶겠냐? 너를 죽이고 싶다 그냥
[@라플레르]
어떤놈들이 먹는지도 사실 잘 모름 그래서 귀엽다고 주는건 아니고 그냥 생명인데 굶어 뒤질까봐 준다. 사료 값도 만만치 않고,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 주는거도 나름 걔네들 생명유지 해준다는 책임감 가지고 하는거다. 그리고 사람들 잘 안다니는 아파트 구석에서 챙겨준다.
[@라플레르]
램쥐썬더
첨부터 풀악셀 밟은건 인정합니다
일단 저도 인적이 없는 곳에 길냥이들 사료를 챙겨주는것에 찬성하지 다른 사람 집앞에 사료통을 놓거나 해서 남한테 민폐 끼치는 행동은 안좋게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읽어봐도 글이 내려갈수록 싫어한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물어본거에요.
어느 부분이 좋은건지.
밥을 챙겨주건 안챙겨주건 고양이는 그 주변에서 계속 머무릅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 챙겨주면 쓰레기봉투를 찢는다거나 하는 일 없이 오히려 좋은 효과가 있겠죠. 그냥 길냥이 밥주는 인간들 진짜 싫다는 말에 제가 과하게 표현했습니다.
꼴랑 밥만 주다뇨= 밥 말고 또 어떤걸 해줬다는건 아닙니다.
밥만 줘도 밖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대부분 죽습니다. 그 이상의 보호를 한다면
개체수도 늘어나겠지만,,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것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집냥이나 길냥이나 하는 일이 뭐가 그렇게 많겠습니까
고양이가 하는게 냐옹냐옹 우는건데 짜증이 난다고 하니 영상 속에 애교 부리고 조용한 고양이들만 보시고 현실에서 길 고양이들 밥 챙겨주는(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가게 하는 사람들말입니다) 사람들은 싫어하는게 제가 좀 욱했어요
[@kingkong5]
첨부터 풀악셀이 아니라 멍멍이 소리 하셨어요 ㅎㅎ
어떤 동물이든 생존에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식량확보를 먼저해요.
길고양이 밥을 챙겨준다? 그러면 그근처에서 길고양이들 모이는거에요
밥먹는것만 해결되도 개채수는 늘어나고, 식량 구하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줄어든 길고양이들이 그러면은 배도부르겠다 뭐합니까? 식빵굽거나 교미해요. 그렇게 개채수가 늘어가는거에요. 누가 밥을 안챙겨주거나 음식물쓰래기를 통에 잘버린다면은 그동네에 고양이 개채수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하는게 냐옹냐옹 우는거라고 하셨잖아요? 밤새도록 집앞에서 고양이 몇마리가 발정나가지고 왜애애앵애애액!! 거리는데 숙면취할수있나요?
다른사람들 말마따나 정 그러시면은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그럴거 아니면은 말도안되는 논리장착하고 헛소리하지마세요.
어디 뭐 동네 맘카페나 판 같은데 가서 싸지르세요.
개붕이들 모지리들이긴해도 님같은사람들 옹호해줄정도로 빡대가리들 없어요.
[@찹쌀떡쿵떡]
뭔 말을 잘 못알아먹게 쓰냐...
그리고 다시 읽어봐 댓글도.
개집일진 저사람도 이연복 시작점이 틀렸다고 써놓은거임.
그래서 나도 동물학대가 아니라 사람한테 먼저 밥주지말아달라고
말하는게 먼저라고 써놓은거고.
순서가 이연복이 밥 줌. 누가 동물학대. 이연복분노잖아
그냥 못알아먹겠으면 저리가셈 귀찮게 하지말고
글이라도 좀 알아먹을만하게 쓰던가
근데 난 캣맘들 ㅈㄴ 싫어함 친구랑 1년정도 자취한적 있는데
일단 고양이들한테 자리 지정해서 밥주기 시작하면 거기서 고양이들이 똥 ㅈㄴ 싸놓음
아는사람들은 알건데 길냥이 똥 냄새 ㅈㄴ 독함
그냥 참아야지 수준이 아니라 헛구역질 나오고 머리도 아픔 그냥 그 구역 주변은 똥냄새로 덮여있다고 보면됨
그 주변에 살면 창문도 못연다
쓰레기봉투 찢어놓기도하고 여러가지 피해많음
근데 ㅈ같게 지들이 데려가 키울것도 아니고 지들 집앞에서 밥줄거도 아니면서 남이 사는곳 주변에다가 주면서 거기사는 사람들이 불편신고 들어오거나 항의하면 오히려 화내거나 걍 무시하고 지들 할거 마저함
고양이도 같이 살아야지 이기적이라고 ㅈㄹ하는데 지들이 고양이 좋다고 주변에 사는사람 생각안하고 맘대로 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닌가?
길냥이,캣맘 뭐 이런거 진짜 싫어하긴하는데
패죽이는건 미친놈이고....먼저 길고양이 밥주는거때매 고충이면 이야기를 먼저 하고 말이 안통하면은 관할청에 민원넣어서 처리하던가
예전에 어떤분은 자기집 마당에와서 맨날 똥싸고 어지르는 고양이 두마리때매 개빡쳐서 두마리 잡아서 타지역 산에 두고왔다사람도있음
이건 뭔가 뫼비우스의 띠같음
고양이 밥준다 > 싫어하는 사람이 항의한다 > 계속 밥준다 > 또 항의 > 밥준다 > 항의 > 밥 > 빡쳐서 죽임 > 왜 죽이냐고 분노 후 밥준다 > ???
화난다고 죽인 사람도 문제지만 잠 못자는 것만큼 사람 미치게하는게 없는데 서로 대화를 통해 밥주는데를 옮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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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양이들한테 자리 지정해서 밥주기 시작하면 거기서 고양이들이 똥 ㅈㄴ 싸놓음
아는사람들은 알건데 길냥이 똥 냄새 ㅈㄴ 독함
그냥 참아야지 수준이 아니라 헛구역질 나오고 머리도 아픔 그냥 그 구역 주변은 똥냄새로 덮여있다고 보면됨
그 주변에 살면 창문도 못연다
쓰레기봉투 찢어놓기도하고 여러가지 피해많음
근데 ㅈ같게 지들이 데려가 키울것도 아니고 지들 집앞에서 밥줄거도 아니면서 남이 사는곳 주변에다가 주면서 거기사는 사람들이 불편신고 들어오거나 항의하면 오히려 화내거나 걍 무시하고 지들 할거 마저함
고양이도 같이 살아야지 이기적이라고 ㅈㄹ하는데 지들이 고양이 좋다고 주변에 사는사람 생각안하고 맘대로 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닌가?
이 인간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질 못해요.
그래서 길가다 꼴랑 밥 좀 챙겨줘놓고 난 정말 고양이를 사랑해 ㅎㅎ 하는 위선이나 떠는거죠.
지들 귀엽다고 밥 줘가면서 감당 안되게 개체수 늘리는 행동은 길냥이들 살리는 거죠?
중성화 사업은 왜 하는거 같은데요?
길냥이로 가득한 동네는 님들한테나 행복한 세상입니다. 생각 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