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에 상여금 이야기하는거 보니 영업직 같은데 여기 영업 관리직 안해본 사람들 많네.
일단 까놓고 저사람 말대로 줘야됬는데 안준거면 문제 맞다.
하지만 함정이 있을거라보는데. 나도 영업관련 회사 관리하지만
영업실적 5천달성시 50만원 준다하자. 근데 원래 상여금은 해당 실적이 정직한 것인지 확인하려면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상 두고본다. 왜냐면 계약 실적을 가짜로 맞춘다고 넣을 수 있거든. 그래서 나도 상여금 기준 걸때 해당 기간내에 취소되면 정상 실적이 아니니깐 기준미달로 사전에 공지에 달아둔다. 회사기준으로 취소분량이 없으면 인정하고 주지 안주겠냐? 고작 50만원인데.
다음달 계약이 최저점 찍은거보니 5천 실적 대부분이 가짜 실적 가능성이 크다. 상여금 50만원 때문에 본인 기본 영업수당을 저렇게 한순간 다 포기하고 최저점 찍어버린다고? 퇴사도 아직 안하고 한달을 버티면서?
그리고 취소 감안해서 50은 못줘도 30주라는 사람들은 지가 사업하면 꼭 그렇게 해라.
50 약속 안지켰다고 까면서 5천 기준미달된 전제에는 약속은 쌍그리무시하고 30이라도 달라네 ㅋㅋ
이게 직원과 관리자 차이다. 30챙겨줬어도 고마운줄 모르고 20안줬다고 욕하는 사람들 태반임.
심지어 이런 놈들도 봤음.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상품권 지급했더니 회사에서 세금털려고 자기들 이용해서 주는거라고. 어떤 방식이길래 상품권 현가성 지급하면서 세금을 터는지. 진짜 30대 넘어가는 애들중에서도 기본상식도 없이 다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20대는 뭐 어쩔수없고.
결론은 영업은 잘한다면 회사 관리자들은 더 퍼주면 퍼줬지 돈 아끼지 않는다.
다만 사기꾼이냐 정말 정직한 영업맨이냐를 가리는 게 주 역할이기도 하지.
실적에 상여금 이야기하는거 보니 영업직 같은데 여기 영업 관리직 안해본 사람들 많네.
일단 까놓고 저사람 말대로 줘야됬는데 안준거면 문제 맞다.
하지만 함정이 있을거라보는데. 나도 영업관련 회사 관리하지만
영업실적 5천달성시 50만원 준다하자. 근데 원래 상여금은 해당 실적이 정직한 것인지 확인하려면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상 두고본다. 왜냐면 계약 실적을 가짜로 맞춘다고 넣을 수 있거든. 그래서 나도 상여금 기준 걸때 해당 기간내에 취소되면 정상 실적이 아니니깐 기준미달로 사전에 공지에 달아둔다. 회사기준으로 취소분량이 없으면 인정하고 주지 안주겠냐? 고작 50만원인데.
다음달 계약이 최저점 찍은거보니 5천 실적 대부분이 가짜 실적 가능성이 크다. 상여금 50만원 때문에 본인 기본 영업수당을 저렇게 한순간 다 포기하고 최저점 찍어버린다고? 퇴사도 아직 안하고 한달을 버티면서?
그리고 취소 감안해서 50은 못줘도 30주라는 사람들은 지가 사업하면 꼭 그렇게 해라.
50 약속 안지켰다고 까면서 5천 기준미달된 전제에는 약속은 쌍그리무시하고 30이라도 달라네 ㅋㅋ
이게 직원과 관리자 차이다. 30챙겨줬어도 고마운줄 모르고 20안줬다고 욕하는 사람들 태반임.
심지어 이런 놈들도 봤음.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상품권 지급했더니 회사에서 세금털려고 자기들 이용해서 주는거라고. 어떤 방식이길래 상품권 현가성 지급하면서 세금을 터는지. 진짜 30대 넘어가는 애들중에서도 기본상식도 없이 다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20대는 뭐 어쩔수없고.
결론은 영업은 잘한다면 회사 관리자들은 더 퍼주면 퍼줬지 돈 아끼지 않는다.
다만 사기꾼이냐 정말 정직한 영업맨이냐를 가리는 게 주 역할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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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까놓고 저사람 말대로 줘야됬는데 안준거면 문제 맞다.
하지만 함정이 있을거라보는데. 나도 영업관련 회사 관리하지만
영업실적 5천달성시 50만원 준다하자. 근데 원래 상여금은 해당 실적이 정직한 것인지 확인하려면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상 두고본다. 왜냐면 계약 실적을 가짜로 맞춘다고 넣을 수 있거든. 그래서 나도 상여금 기준 걸때 해당 기간내에 취소되면 정상 실적이 아니니깐 기준미달로 사전에 공지에 달아둔다. 회사기준으로 취소분량이 없으면 인정하고 주지 안주겠냐? 고작 50만원인데.
다음달 계약이 최저점 찍은거보니 5천 실적 대부분이 가짜 실적 가능성이 크다. 상여금 50만원 때문에 본인 기본 영업수당을 저렇게 한순간 다 포기하고 최저점 찍어버린다고? 퇴사도 아직 안하고 한달을 버티면서?
그리고 취소 감안해서 50은 못줘도 30주라는 사람들은 지가 사업하면 꼭 그렇게 해라.
50 약속 안지켰다고 까면서 5천 기준미달된 전제에는 약속은 쌍그리무시하고 30이라도 달라네 ㅋㅋ
이게 직원과 관리자 차이다. 30챙겨줬어도 고마운줄 모르고 20안줬다고 욕하는 사람들 태반임.
심지어 이런 놈들도 봤음.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상품권 지급했더니 회사에서 세금털려고 자기들 이용해서 주는거라고. 어떤 방식이길래 상품권 현가성 지급하면서 세금을 터는지. 진짜 30대 넘어가는 애들중에서도 기본상식도 없이 다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20대는 뭐 어쩔수없고.
결론은 영업은 잘한다면 회사 관리자들은 더 퍼주면 퍼줬지 돈 아끼지 않는다.
다만 사기꾼이냐 정말 정직한 영업맨이냐를 가리는 게 주 역할이기도 하지.
후자처럼 50 주고 취소 건 몇개 있지만 지금처럼 힘내달라고하면 개빡세게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