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문제가 아님. 이 새끼들은 그냥 기술력이 없고 개선의 의지도 없음.
한국 PC 패키지 게임의 종말을 고한 손노리, 소프트맥스랑 똑같음.
손노리 이 새끼들은 자기네들이 망한게 불법복제 때문이라도 이야기함. 최근 화이트데이 스팀판, 모바일판 낼 때까지 그 개소리를 계속함.
하지만 팩트는? 게임이 노잼이었고 버그가 많았음. 즉 본인들의 능력이 떨어짐.
소프트맥스의 종말을 고한 마그나 카르타의 버그는 게이머라면 굳이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심각하고 유명했음.
작금의 모습도 똑같음. 온라인 게임 맨날 양산형 RPG 만들다가 LOL과 DOTA라는 AOS의 물결을 타지 못하고 망함.
배그로 이름 날려보나 했는데 운영 죧같이 해서 망함.
모바일? 맨날 똑같은 0.001% 따리 확률 뽑기 게임.
규제가 문제가 아님. 이 새끼들은 그냥 기술력이 없고 개선의 의지도 없음.
한국 PC 패키지 게임의 종말을 고한 손노리, 소프트맥스랑 똑같음.
손노리 이 새끼들은 자기네들이 망한게 불법복제 때문이라도 이야기함. 최근 화이트데이 스팀판, 모바일판 낼 때까지 그 개소리를 계속함.
하지만 팩트는? 게임이 노잼이었고 버그가 많았음. 즉 본인들의 능력이 떨어짐.
소프트맥스의 종말을 고한 마그나 카르타의 버그는 게이머라면 굳이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심각하고 유명했음.
작금의 모습도 똑같음. 온라인 게임 맨날 양산형 RPG 만들다가 LOL과 DOTA라는 AOS의 물결을 타지 못하고 망함.
배그로 이름 날려보나 했는데 운영 죧같이 해서 망함.
모바일? 맨날 똑같은 0.001% 따리 확률 뽑기 게임.
[@서울시장]
주사위의잔영만 예로 들어도 사람들이 원하고, 만들기도 쉽고, 심지어 기존게임 기반도 남아잇는데 와우 클래식마냥 팬층 존나 두꺼워서 그대로만 하면 꽤 인기를 누릴수 잇을텐데 일단 요청은 엿먹어라하면서 빅엿게임을 만든 소맥처럼...그냥 남의 얘기 들을생각따위는 1도 없음.
[@서울시장]
배그 잘만든거 아님 처음 만들때 돈 부족해서 개떡같이 만듬 그래서 문제 겁나 많았음 그런데 사람들이 정식 오픈 하기도 전에 엄청 몰리는 바람에 서버늘릴 돈도 부족해서 정식 오픈도 하기 전에 상자깡 만듬
그래도 그걸로 돈좀 벌어서 정식 오픈 전에 한번 갈아 엎었지만 상자깡 덕분에 스팀 장터가 열리면서 돈이 되니깐 짱깨들이 핵을 더 활발하게 쓰게 됐고 갈아 엎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결국 버그, 핵 등등 난리 났지 FPS 게임은 핵을 절대 막을 순 없음 꾸준히 업데이트로 막는 수 밖에
옛날에 한창 공부할때 시험 붙으면 꼭 하리라고 맘먹은것 중 하나가 플스사서 게임하는 거였는데...
막상 붙고나니 이제 시작이라고, 일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플스를 못샀네
롤을 마지막으로 게임 끊은지 오래됐지만 플스는 꼭 해보고 싶다
플스5 나오면 꼭 사서 명작이라는 것들 다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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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C 패키지 게임의 종말을 고한 손노리, 소프트맥스랑 똑같음.
손노리 이 새끼들은 자기네들이 망한게 불법복제 때문이라도 이야기함. 최근 화이트데이 스팀판, 모바일판 낼 때까지 그 개소리를 계속함.
하지만 팩트는? 게임이 노잼이었고 버그가 많았음. 즉 본인들의 능력이 떨어짐.
소프트맥스의 종말을 고한 마그나 카르타의 버그는 게이머라면 굳이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심각하고 유명했음.
작금의 모습도 똑같음. 온라인 게임 맨날 양산형 RPG 만들다가 LOL과 DOTA라는 AOS의 물결을 타지 못하고 망함.
배그로 이름 날려보나 했는데 운영 죧같이 해서 망함.
모바일? 맨날 똑같은 0.001% 따리 확률 뽑기 게임.
결국 자기네들 능력이 모자라서 망해가는건데 규제타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