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관점빌런]
동대문 - 동묘 역 구간은 다른 구간의 절반임. 내가 동묘 역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이 동묘역이란게 원래
없는 역이었음. 환승 역이 필요했는데, 동대문에 이미 몇개의 환승 노선이 있었고, 다음 역인 신설역에도
역시 환승 노선이 있음. 그래서 두 역에 이미 많은 환승 노선이 있어서 중간에 할 수 없이 만든 역이 동묘역.
1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역. 그런데 신기한건 중간에 지하도가 잇는게 아니고 횡단보도가 한두개 있는데 어떻게
빨리 지나갔는지 궁금하네.. 암튼 이 구간을 고른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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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