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할트밀즈]
구라를 저렇게 대놓고 치니까 그러지
무한도전 보면 예능인들 걍 부르면 바로 달려오고 그러면서
제발 좀 불러주십시오 하고
예능인들 매번 나오는 사람만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밥 굶어가고 있다고 그러고
한번 뜨면 꼭 나오는 레파토리가
유느님이 밥 못먹고 살때 밥 먹고 살라면서 지원해주셨다 이런얘기 엄청 나오는데
예능인이 더 바빠요 이러면 어이가 없지
이새끼야!!!!!
[@히하]
제발 부러주십시오 하는 예능인이 문제가 아니라 불렀을 때 예능이 잘 돼야 부르지 하다 못해 동네 피시방, 카페 알바도 사람들 잘 모으려고 이쁜 처자들 알바로 쓰는데 수십-수백억이 왔다 갔다 하는 예능도 결국 상품인데 누가 아무나 불러다 쓰겠음 ? 당연히 네임벨류 있거나 상품성 좋은 연예인을 부르는거지 너무 당연한거 아냐?
무슨 프로그램 디렉터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밑에 작가, 피디들 포함 식구가 얼마나 많은데 아무나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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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아무나 써? 그럼 안볼거잖아?
일 없어서 죽는다는 예능인들은 이유가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