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위협에 소리쳤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 광명사람 (39.♡.74.54) 유머 31 7494 34 0 06.14 18:46 34 이전글 : 기레기들 제대로 긁혔던 숏박스 레전드 다음글 :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 타투 거르냐는 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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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오지네.
응 남자도 너무 겁이나서 도움을 줄 알맞은 시기가 아닌거 같아 ㅋㅋㅋ 어쩌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