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진지하게 팩트를 설명하자면
저거 남이 볼까봐 그런게 아니구요. 원래 경기장이 세트식으로 따로 준비되어있었는데, 근처에서 원아시아페스티벌이라고 그런거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리면서 몇명 좀 다쳐가지고 그 세트장을 응급처치장으로 양보하고 행사를 저런식으로 한거예요. 저날 햇빛이 좀 쌔서 참가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화면이 잘안보여서 저렇게 뒤짚어쓰고 한거라고 하면 개소리고 왜저러냐 쟤들
잠시 진지하게 팩트를 설명하자면
저거 남이 볼까봐 그런게 아니구요. 원래 경기장이 세트식으로 따로 준비되어있었는데, 근처에서 원아시아페스티벌이라고 그런거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리면서 몇명 좀 다쳐가지고 그 세트장을 응급처치장으로 양보하고 행사를 저런식으로 한거예요. 저날 햇빛이 좀 쌔서 참가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화면이 잘안보여서 저렇게 뒤짚어쓰고 한거라고 하면 개소리고 왜저러냐 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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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남이 볼까봐 그런게 아니구요. 원래 경기장이 세트식으로 따로 준비되어있었는데, 근처에서 원아시아페스티벌이라고 그런거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리면서 몇명 좀 다쳐가지고 그 세트장을 응급처치장으로 양보하고 행사를 저런식으로 한거예요. 저날 햇빛이 좀 쌔서 참가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화면이 잘안보여서 저렇게 뒤짚어쓰고 한거라고 하면 개소리고 왜저러냐 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