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일 만에 안락사를 권유받은 송아지 석대치겠다 (119.♡.56.111) 유머 21 7622 2018.10.27 19:30 https://youtu.be/NSsaBJ9yRfA 방송은 예전껀데 지금은 많이 컸을듯 20 이전글 : 이동국 없이 여행가서 너무 행복 다음글 : 남자로 태어나서 누리는 명백한 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