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탄소년단의 비상식 행동은 한국이 동정국가라서"
너무나도 비상식적이다.
한국의 인기 KPOP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반일활동'이 한국에서 칭찬을 받고 있는 것이다.
BTS의 맴버가 원폭 T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도대체 왜 한국의 아이돌 그룹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일까?
리더인 RM은 데뷔 초기인 2013년도에도 공식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광복절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이란 한국이 반일활동을 할때 반드시 등장하는 문구다.
BTS는 NHK 홍백가합전 출전이 내정되었다는 일부의 보도가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도 반일 자세를 감추지 않는다.
'이렇게도 밝았던 한국지배'를 쓴 한국 사정에 밝은 탄마 오사무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한국에서는 일본에 대한 조롱의 하나로 원폭을 자주 꺼내든다. 하늘이 내린 징벌이라고 학교
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원폭 투하는 민간인을 표적으로 한 대량 학살이며 명백한 전쟁
범죄다. 단지 미국이 전승국이기 때문에 이런 전쟁범죄 행위가 재판받지 않았을 뿐인 것이다"
오사무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 원폭 사진이 그려진 옷을 입고 일본인의 신경을
건드는 것은 한국인들이 자국 역사에 대한 뿌리 깊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콤플렉스란 무엇인가?
"이씨 조선이 청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인들이 많은 피를 흘리며
조선인들을 위해 대신 싸워줬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은 일본
이 패전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한번도 자신들의 피를 흘려 독립을 이룬적이 없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의 소국조차 경험한 국가의 통과 의례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른바
한국은 동정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오사무씨는 지적한다.
번역) 노가타무비자의 블로그
한줄요약 : 일본 부들부들 방탄소년단 잘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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