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여성운동가의 남성 역차별 고발
오늘날 대한민국 여성운동에 대해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인 오세라비(60·본명 이영희) 작가는 최근 문제가 되는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오 작가는 ‘여성만의 운동’이 되어버린 페미니즘 운동으로 인해 흙수저 여성이나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이 오히려 외면받게 됐다고도 지적했다.
출처2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56
혹시라도 출처2번째 시사위크 본문 다 읽으실 거라면, 마지막 부분 정치권쪽은 안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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