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에 대처하는 중국의 자세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을 타오바오(중국판 아마존) 측이 도용함.
일러스트레이터는 당연히 중국 당국에 신고.
중국 쌩깜.
결국 일러스트레이터는 극단의 조치로 [난 대만 독립파다!]라고 선언.
그러자 얼마 후 그와 관련된 모든 일러스트가 타오바오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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