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회 통제의 경우, 김 대변인은 "20대 여소야대 국회에서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해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 의결에 여당(자유한국당) 의원을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또 국회의원들을 현행범으로 사법처리해 의결 정족수를 미달시키는 계획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엄사가 먼저 집회 시위 금지 및 반정부 금지활동 포고령을 선포하고 위반시 구속수사 등 엄정처리 방안을 발표하고, (위반하는 국회의원을) 사법처리해 의결정족수 미달을 유도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국가반역행위에 제1여당이 동조했다고? 시발 문민정부 이후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이렇게 조용하다는게 말이 되냐
[@달곰]
어우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
계엄터지고 독재들어가서
당정 협의라는데 그게 당정협의일거같음?
여당이니까 사법처리만 안 시킬 뿐이지 그냥 독재지.
계엄 떨어졌는데 무슨 야당만 좆되고 자한당애들은 존나 자유롭게 행동할 거 같음?
여의도에 탱크들어오면 동조가 아니라 국회는 가고싶어도 못가는거임.
하다못해 좌이트에서도 이걸 자한당이 동조했다고 엮어서 까는 사람없는데 여기 진짜 심하네.
[@두더기]
본문 찾아왔다
우선 국회 통제의 경우, 김 대변인은 "20대 여소야대 국회에서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해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 의결에 여당(자유한국당) 의원을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또 국회의원들을 현행범으로 사법처리해 의결 정족수를 미달시키는 계획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엄사가 먼저 집회 시위 금지 및 반정부 금지활동 포고령을 선포하고 위반시 구속수사 등 엄정처리 방안을 발표하고, (위반하는 국회의원을) 사법처리해 의결정족수 미달을 유도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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