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대신 컴공”… 치악고 고3 학생, ‘서카포연고’ 5관왕 빻요미 (175.♡.8.11) 유머 6 4215 12.19 10:16 지군은 “주변에서 의대 진학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하고 나아가 게임 회사를 설립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86450 24 이전글 : 마술사라고 사기치는 옥순 다음글 : "박으면 땡큐지" 근황.jpg
지군은 “주변에서 의대 진학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하고 나아가 게임 회사를 설립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8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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