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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탱구 03.12 10:04  
스릉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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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03.12 17:11  
너무 말랐다. 장원영처럼 조금만 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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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a 03.12 17:37  
어 내가 갔던 베트남에 있는 호텔이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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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03.12 20:12  
볼때마다 전여친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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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갓 03.12 21:14  
ㅈㄴ옛날꺼임  업데이트해줘.. 태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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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께비 03.12 21:25  
약간 마이클잭슨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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갶짚 03.12 22:12  
왜 키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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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d1123 03.12 23:44  
이게벌써 5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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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03.13 00:38  
이쁘네 했는데 5년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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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에사나요 03.13 07:46  
탱구시절 상큼함이 끝장이었는데.. 그 땐 다리 짧은 거 외엔 무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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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터 03.13 09:54  
와 곧 마흔인데 관리보소 살결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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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03.13 15:43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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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03.13 23:46  
탱구가 행복하면 오빠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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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14시간전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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