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임때 사람들이 왜 책상에 가족 사진을 올려 놓고 있는지 몰랐음.
둘째 태어날때즈음 부터 일이 빡세지기 시작할때부터 나도 그동안 찍어놓은 애들 얼굴 보면서 쉬고
가족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음.
힘들때 화날때 욕먹었을때 좌절감이 들때
가적 사진을 보면 힘이 나는게 아닌.
내가 저 애들 얼굴의 미소를 지게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음.
난 초임때 사람들이 왜 책상에 가족 사진을 올려 놓고 있는지 몰랐음.
둘째 태어날때즈음 부터 일이 빡세지기 시작할때부터 나도 그동안 찍어놓은 애들 얼굴 보면서 쉬고
가족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음.
힘들때 화날때 욕먹었을때 좌절감이 들때
가적 사진을 보면 힘이 나는게 아닌.
내가 저 애들 얼굴의 미소를 지게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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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날때즈음 부터 일이 빡세지기 시작할때부터 나도 그동안 찍어놓은 애들 얼굴 보면서 쉬고
가족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음.
힘들때 화날때 욕먹었을때 좌절감이 들때
가적 사진을 보면 힘이 나는게 아닌.
내가 저 애들 얼굴의 미소를 지게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음.
딸래미 사진 보면 기분 좋아져서 보는데...
슬슬 내가 뽀뽀할려고 달려들면 열에 한 번은 거부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옴..
.. 그치만 마누라 사진은 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