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8회부터 보기는 했는데, 내가 롯데 회장이나 엘지 회장이라면..하는 상상을..
(참고로 엘지 트윈 타워에서 근무 중임..)
전교생이 기껏 160명인데 전교생과 인솔 교사 20명을 LA 다저스 홈경기에 초청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오타니, 야마구치가 와서 반겨줄거고 현지에서 중계를 해주고 현지 캐스터는 이 학교의 사연과 우승 스토리를 얘기를
해줄거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억과 선물이 될텐데.. 아울러 일본계 한국 기업인 롯데나 선대부터 애국 기업인
엘지에게는 미국에 훈훈한 홍보도 되고.. 꽤 괜찮은 생각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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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도 한국어고 이사장도 교장도 한국인인 학교라 더 이슈된것도 있다함
물론 학생들 대부분은 일본학생이지만
교가 가사가 동해바다 건너서 어쩌고 어쩌고 ~~한국의 학원 이라더라
물론 만화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