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식민지 운영비용때문에 오히려 손해라는건 그냥 식민지 유지한 넘들의 면피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동인도회사들의 잇단 파산이나 조선총독부의 적자재정등을 근거로 하는데 동인도 회사들 파산한건 허구헌날 주주배당하느라 운영유지비도 꼴아박은게 문제였고 조선총독부 적자는 만주에 투자하고 일본 국내물가를 잡으려고 강제로 수출물가를 낮춘결과임.
거기다 당시엔 식민지였다가 원주민은 다 죽여버려서 지금은 자국영토로 바꿔버린 경우가 허다한데 식민지 손해론은 헛소리 그 자체임.
식민지 운용했던 국가들중 제일 망한 국가가 스페인 포루투칼인데 그 마저도 실상 스페인인과 포루투칼인 자체로 보면 남미에 수많은 영토를 원주민을 싸그리 죽여가며 현재 운용중임. 남미의 현재 상황 대다수가 식민지 그대로임 백인> 그외 혼혈과 원주민으로 빈부격차가 극명하게 나뉨. 몇년전 우리나라 다큐에서 잠시 나온 장면을 보면 아직도 원주민을 못죽여서 안달중임. 원주민 지역에는 인프라 설치 못하게 하고 세금제도도 불리하게 하고 아무 생각없이 남미여행촬영하러 온 국내방송국도 촬영금지 못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