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려다가 다급히 뛰어나온 손님 불량우유 (58.♡.71.30) 유머 5 7858 07.02 12:59 35 이전글 : 블박차만 억울한 그날의 진실 다음글 : 분노주의)군대관련 병무청 강압수사 당한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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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밤중에 아무 소리도 없이 말도 못하고 빳빳하게 경직 오실 때도 간혹 있어서 침대 옆에 사탕만 한바가지 놔두고 생활 해야 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