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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피컬 2023.12.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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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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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3.1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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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상태인데...
결혼후에는 가족이니깐 내 가족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할수 있으니깐.
아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고
그래야 아이들이 나에게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니깐 나도 행복해지고
내 아내가 나로인해 행복을 느낀다면
내 부모님도 좋아해즐거고 그러면 내 부모님과 만나서도 어렵지 않을거고
그러면 우리부모님도 나에게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게 될거고 그러몀 나도 행복할테니까.
그런데 받기만 하고 주지는 못할사람이면 결혼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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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겔겔 2023.1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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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주말에 처갓집으로 고고
장인장모님한테 용돈드려
그러면 와이프가 더 좋아할거야 ^^

럭키포인트 6,6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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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3.12.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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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겔겔] 기대를 저버려서 미안하지만
처가집보다
시댁을 더 좋아함....ㅋㅋㅋ 여행가는 기분으로 감.
  심지어 휴가를 시댁으로 가기도 함.
멀어서 잘 못갈뿐 가자고 할때 빼지 않음.
처가집은 행사만 아니면 되도록이면 안가려고함.
잔소리 많이 들어서. 등등.  밖에서 식사도 일있을때만. 밥먹고 차마시고 귀가.
딴 유부들이 꿈꾸는 애들만 데리고 처가는 경험 해본적이 없음......  ㅠㅠ  <= 이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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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3.12.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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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네 질렀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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