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1억원 내라면서 통행길 뒤엎어버린 땅주인 ㄷㄷ..news
13개 공장들이 20년 가까이 이용하던 길을 갈아엎은 건 얼마 전 바뀐 땅 주인입니다.
땅 주인은 길을 계속 이용하려면 업체당 1억 원 이상을 내야 한다고 요구했고, 공장들이 이를 거절하자 울타리를 쳐놓고 통행을 제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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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십년 간 무료로 사용하게 한 게 아님
도로 사용료를 노리고 샀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