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잠깐만]
헛소리임. 북극곰 개체수가 줄어드는 건 거의 사실에 가까움.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 처럼 느껴진건 기후변화와 기술발달 덕분에 인간이 북극에서 더 잘 활동할수 있게 되서 그동안 못 보던 넘들을 잘 보게된 것에 가까움.(석유가 늘어난 것과 유사하달까)
물론 북극곰이 줄어든다고 애초에 거기에 사는 모든 동물이 줄어든다는 건 아니라고 함. 북극곰의 영역이 줄어드는 거지 거기에 생물이 못사는 건 아니니까 불곰의 영역이 늘어나는 중이라고 함. 또한 혼혈이 발생했고 그게 확인도 됨.
추가로 순록등으로 먹이를 변화시키는 넘들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아닌 넘이 더 많고 기존에 순록을 처먹던 경쟁자들이 영역이 겹쳐지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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