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여기 다녔는데 우리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가보니
정말 이상형 여자애 있는거 보고 2년정도 다녔는데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게
1. 초.중학생한테 헌금 걷는거
2. 자기 죄 지은거 반성하는 기도 ( 기본적으로 다 울면서 큰소리내고 소리침 - 눈치 보여서 나도 대충 따라함 )
3. 기도를 엄청나게 많이함.
4. 파벌이 약간 있음.
장점
1. 찬송가를 무슨 테너, 소프라노 이런식으로 쳬게적으로 부름. ( 덕분에 노래실력 많이 늘어남)
2. 친목이 많음 (어디 놀러가고 농장하시는분 있으면 돼지 통으로 주고 이런식으로 같이 어울려 노는일이 많음)
3. 예쁜 여자애들이 많음.
친한 친구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여기 다녔는데 우리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가보니
정말 이상형 여자애 있는거 보고 2년정도 다녔는데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게
1. 초.중학생한테 헌금 걷는거
2. 자기 죄 지은거 반성하는 기도 ( 기본적으로 다 울면서 큰소리내고 소리침 - 눈치 보여서 나도 대충 따라함 )
3. 기도를 엄청나게 많이함.
4. 파벌이 약간 있음.
장점
1. 찬송가를 무슨 테너, 소프라노 이런식으로 쳬게적으로 부름. ( 덕분에 노래실력 많이 늘어남)
2. 친목이 많음 (어디 놀러가고 농장하시는분 있으면 돼지 통으로 주고 이런식으로 같이 어울려 노는일이 많음)
3. 예쁜 여자애들이 많음.
초3땐가 학교 앞에서 교회전단지 뿌리던 아줌마가
일요일에 교회나오면 2만원 준대서 갔는데, 불 다 꺼진 작은 강당에서 수십명이 저러고 있었음...심지어 내가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서 얼타고 있으니까,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내 등을 막 누르고 팡팡 치면서 소리치면서 기도하고 그랬던 기억이 남. 나중에 진짜로 그 아줌마한테 2만원 받고, 주머니에 넣지도 않고 손에 들고 그대로 엄마한테 가서 자랑했는데, 그길로 엄마가 내 손 잡고 교회 찾아가서 그 아줌마 찾아내서 진짜 매섭게 혼쭐을 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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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나한테 하고 사과는 주말에 남한테 하더라......
정말 이상형 여자애 있는거 보고 2년정도 다녔는데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게
1. 초.중학생한테 헌금 걷는거
2. 자기 죄 지은거 반성하는 기도 ( 기본적으로 다 울면서 큰소리내고 소리침 - 눈치 보여서 나도 대충 따라함 )
3. 기도를 엄청나게 많이함.
4. 파벌이 약간 있음.
장점
1. 찬송가를 무슨 테너, 소프라노 이런식으로 쳬게적으로 부름. ( 덕분에 노래실력 많이 늘어남)
2. 친목이 많음 (어디 놀러가고 농장하시는분 있으면 돼지 통으로 주고 이런식으로 같이 어울려 노는일이 많음)
3. 예쁜 여자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