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위안부 기억 공원에서 철거된 조형물
불량우유
오늘 새벽에 위안부 기억 공원에 철거된 조형물은 2개다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
이건 철거 과정
철거 한 이유는 -
원래는 부정하다가 성추행 직후에 성추행 인정하는 녹취가 등장해서 결국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0년전에 직원 성추행 한거 유죄 판결 받아서 징역 6개월 집유 2년 받음
그래서 서울시는 성추행범 작품을 둘수 없다고 해서 전부 철거하곘다고했고
오늘 위의 두개의 조형물을 마지막으로 철거가 끝났다.
서울시에서 철거하는거 설문조사도 했는데 65프로가 철거해야 한다고 답을 했다.
* 참고로 성추행은 10년전 위안부 공원 조형물 설계는 7년전임
ㅊㅊ-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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