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종파에따라 교리(?)가 갈리긴 하지만, 어째든 자신의 내부에서 답을 찾는거기때문에
상대가 석가모니의 화신이든 AI의 최신버전이든 가르침을 받을 수있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상대방이 누구든 괜찮을듯 싶음.
결국 모든 번뇌의 시작점이 자신이듯, 그 끝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자기자신뿐.
그 과정 중에 돈,지식,권력,명예 전부 스쳐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할뿐.
아마 이게 구세주로서 Only one이자 절대자에 의해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하는 타종교랑 다른 점이 아닐까싶음.
근데 재미난 건 천주교 미사시간 중에서 "내 탓이오,내 탓이오,내 탓이로소이다.(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 라고 하는 부분이있는데, 카톨릭의 이러한 정신이 불교의 저런 면이랑 일면이 닿아있어 둘은 그래도 이종교끼리 교류도하며 잘지내는가 아닌가 싶기도함.
그에반해 절대자에 의한 구원의 성격을 더 강하게 띄는 개신교랑은 좀 덜 어울리는게 아닐까싶기도하고..
불교도 종파에따라 교리(?)가 갈리긴 하지만, 어째든 자신의 내부에서 답을 찾는거기때문에
상대가 석가모니의 화신이든 AI의 최신버전이든 가르침을 받을 수있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상대방이 누구든 괜찮을듯 싶음.
결국 모든 번뇌의 시작점이 자신이듯, 그 끝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자기자신뿐.
그 과정 중에 돈,지식,권력,명예 전부 스쳐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할뿐.
아마 이게 구세주로서 Only one이자 절대자에 의해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하는 타종교랑 다른 점이 아닐까싶음.
근데 재미난 건 천주교 미사시간 중에서 "내 탓이오,내 탓이오,내 탓이로소이다.(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 라고 하는 부분이있는데, 카톨릭의 이러한 정신이 불교의 저런 면이랑 일면이 닿아있어 둘은 그래도 이종교끼리 교류도하며 잘지내는가 아닌가 싶기도함.
그에반해 절대자에 의한 구원의 성격을 더 강하게 띄는 개신교랑은 좀 덜 어울리는게 아닐까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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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석가모니의 화신이든 AI의 최신버전이든 가르침을 받을 수있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상대방이 누구든 괜찮을듯 싶음.
결국 모든 번뇌의 시작점이 자신이듯, 그 끝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자기자신뿐.
그 과정 중에 돈,지식,권력,명예 전부 스쳐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할뿐.
아마 이게 구세주로서 Only one이자 절대자에 의해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하는 타종교랑 다른 점이 아닐까싶음.
근데 재미난 건 천주교 미사시간 중에서 "내 탓이오,내 탓이오,내 탓이로소이다.(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 라고 하는 부분이있는데, 카톨릭의 이러한 정신이 불교의 저런 면이랑 일면이 닿아있어 둘은 그래도 이종교끼리 교류도하며 잘지내는가 아닌가 싶기도함.
그에반해 절대자에 의한 구원의 성격을 더 강하게 띄는 개신교랑은 좀 덜 어울리는게 아닐까싶기도하고..
재미지고 어떤건 진짜 가슴에 와닿더라
뭔가 허전하다 생각들때보면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