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조끼 벗어던진 6·25 영웅들, 드디어 '영웅의 제복' 입는다 소희 (175.♡.227.230) 유머 11 4033 2023.04.17 17:08 https://m.news.nate.com/view/20230417n25816?list=edit&cate=tot 33 이전글 : 짧은 원피스 요망 뒷벅지 트와이스 사나 다음글 : 블라에 나온 직원집 찾아간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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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나 연평해전 전사자 가족들한테 김정은 웃고있는 팜플렛 나눠주고
연락사무소는 미사일로 부순게 아니라 고마운 그 재앙시절...
우리나라 원전은 나쁘지만 북한에 우리돈 우리 기술로 지어주고 싶고, 북한통하는 가스관 러시아에 연결하고 공산권에 대한민국 개목줄 채워 넘겨줄 궁리만 하던 대충 그러던 시절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