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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Daisy  
건설사 족치는 법을 만들어라.. 입법부 일 안 하냐..
BEST 2 PrtdZ  



 과거에는 층간소음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는 기둥식 구조로 건설했지만, 1980년대 중후반부터 빠르게 대량으로 짓기 위해서 벽식구조로 빠르게 바뀌기 시작함.
2009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의 90%는 층간소음에 취약한 벽식 구조임.
그래서 요즘 아파트들이 옛~날에 지은 아파트 보다 시끄러운것임.
출처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16059
5 Comments
Daisy 2022.04.22 08:08  
건설사 족치는 법을 만들어라.. 입법부 일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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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dZ 2022.04.22 09:10  



 과거에는 층간소음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는 기둥식 구조로 건설했지만, 1980년대 중후반부터 빠르게 대량으로 짓기 위해서 벽식구조로 빠르게 바뀌기 시작함.
2009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의 90%는 층간소음에 취약한 벽식 구조임.
그래서 요즘 아파트들이 옛~날에 지은 아파트 보다 시끄러운것임.
출처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1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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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한그릇 2022.04.22 10:31  
[@PrtdZ] 주복 산적 있는데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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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2022.04.22 13:12  
[@PrtdZ] 맞어 빌라도 옛날 빨간벽돌 건물은 방음이 아주 잘되던데 역시 이유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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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2022.04.22 17:31  
[@PrtdZ] 나도 지금은 주복인 기둥식 아파트 사는데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다

슬래브 벽식구조 아파트만 20년동안 서너군데 이상 살았는데
모든 집이 층간소음이 안날수가 없었음 구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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