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비키니 입고 나왔다고 사과 광명사람 (223.♡.216.226) 유머 10 11253 2022.03.26 10:17 37 이전글 : 폭동각 예정인 명동 스와치 매장 다음글 : 국내 기업 한정 1급 수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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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성이 소외받고 억압받는 존재이므로 그에 대한 투쟁을 이어나가는 것에서 일종의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습니다.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그들에게있어서 여성이란 존재는 약자로 남아야만 합니다.
그들은 여성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어떤 행동은 하면 안 된다며 제약을 가합니다. 그것은 남녀간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 아닌 모순입니다. 그 모순을 즐기는 것이 그들의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