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서전,에세이 같은거 쓰는거지.
그리고 출판기념회 여는거야.
출판기념회 열고 초대장 돌려서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 촏대하는거임.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받은 소위 '책값' .'축하금'은 정치자금으로 안잡힘.
게다가 사용목적이나 출처도 안밝혀도 됨.
김영란법이다 뭐다 점점 깐깐해지는 세상에서 이 얼마나 개꿀임?
당장 코로나 킹시국이라해도 자치단체장들 출판기념회 스켸쥴은 꽉꽉 찼다.
그럼에도 함부로 언급도 안하고 모른척넘어가는것도 아는 사람은 알거든
이거는 정치인들 아킬레스건이라할까,꿀파는 파이프랄까. 그런거라서 건들어서 없애려들면
진짜 가시밭길 펼쳐진다는거.
게다가 상상해봐.
내가 작가야. 책팔아서 돈 마련해야하는데 매번 선거나갈때 마다 책 내기도 힘들고
정치생활하다보면 바람불어서 주목받는 순간에 어, 내가 낸 자서전 너무 오래되서 헐값에 팔리네..할수도있는데
이 모든걸 막아주는게 도서정가제임.
법이 생기고, 국민들이나 여론의 원성이 자자한데 안없어진다?
그럼 혜택 받는 계층을 봐야지.
바로 자서전,에세이 같은거 쓰는거지.
그리고 출판기념회 여는거야.
출판기념회 열고 초대장 돌려서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 촏대하는거임.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받은 소위 '책값' .'축하금'은 정치자금으로 안잡힘.
게다가 사용목적이나 출처도 안밝혀도 됨.
김영란법이다 뭐다 점점 깐깐해지는 세상에서 이 얼마나 개꿀임?
당장 코로나 킹시국이라해도 자치단체장들 출판기념회 스켸쥴은 꽉꽉 찼다.
그럼에도 함부로 언급도 안하고 모른척넘어가는것도 아는 사람은 알거든
이거는 정치인들 아킬레스건이라할까,꿀파는 파이프랄까. 그런거라서 건들어서 없애려들면
진짜 가시밭길 펼쳐진다는거.
게다가 상상해봐.
내가 작가야. 책팔아서 돈 마련해야하는데 매번 선거나갈때 마다 책 내기도 힘들고
정치생활하다보면 바람불어서 주목받는 순간에 어, 내가 낸 자서전 너무 오래되서 헐값에 팔리네..할수도있는데
이 모든걸 막아주는게 도서정가제임.
법이 생기고, 국민들이나 여론의 원성이 자자한데 안없어진다?
그럼 혜택 받는 계층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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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불문하고 정치인들도 환영하고 왜인줄 앎?
메이저급으로 선거하고싶으면 돈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로비가 불법이잖아?
그럼 선거자금 마련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겠음?
바로 자서전,에세이 같은거 쓰는거지.
그리고 출판기념회 여는거야.
출판기념회 열고 초대장 돌려서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 촏대하는거임.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받은 소위 '책값' .'축하금'은 정치자금으로 안잡힘.
게다가 사용목적이나 출처도 안밝혀도 됨.
김영란법이다 뭐다 점점 깐깐해지는 세상에서 이 얼마나 개꿀임?
당장 코로나 킹시국이라해도 자치단체장들 출판기념회 스켸쥴은 꽉꽉 찼다.
그럼에도 함부로 언급도 안하고 모른척넘어가는것도 아는 사람은 알거든
이거는 정치인들 아킬레스건이라할까,꿀파는 파이프랄까. 그런거라서 건들어서 없애려들면
진짜 가시밭길 펼쳐진다는거.
게다가 상상해봐.
내가 작가야. 책팔아서 돈 마련해야하는데 매번 선거나갈때 마다 책 내기도 힘들고
정치생활하다보면 바람불어서 주목받는 순간에 어, 내가 낸 자서전 너무 오래되서 헐값에 팔리네..할수도있는데
이 모든걸 막아주는게 도서정가제임.
법이 생기고, 국민들이나 여론의 원성이 자자한데 안없어진다?
그럼 혜택 받는 계층을 봐야지.
국민빼고 업계랑 당사자가 윈윈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