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친누나가 페미니스트 광명사람 (1.♡.112.37) 유머 20 7016 2022.01.13 08:46 27 이전글 : 월162만원/숙섹제공/경력무관 다음글 : 장례식장에서 싸운 주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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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끊을생각해야되고 난 인사도 안한지 7~8년됨
걍 마주치기싫어서 줘패고 독립했고 한번씩 엄마가 하소연하실때마다 기강잡으러 본가가서 이틀 드러누워있으면 또 얌전해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도와줘서 빚을 갚아줬는데 그게 일부이고 사채빚도 있었다는거.
일부 변제해주면 다시 대출해서 사채는 갚을려고 지딴엔 계획이 있었다고 하는데 개뿔...이미 신용 ㅍ망했는데1정상적인 금융권 대출이 또 될리가.
결국 사채가 또 불어서 빚이 원복되버림...후우...
그거 갚느라 온가족이 피똥 쌌는데 아직도 반성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