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충분히 비난받을 표현인거는 아는데..
몇가지 사례를 듣다보니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단 뭐가 그리 불평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고
조금만 손해 본다 싶으면 죽일듯이 덤벼든다네요.
일례로 다른 업체들(센터)은 삥땅을 많이 치는데 아빠는 여유가 좀 있으셔서 양심적으로 운영을 하셨는데 최근에 그덕에 나라에서 상을 받으셨거든요. 상금이 제법 나왔는데 센터 회원들 상대로 선물 안돌리고 보호사들 보너스로 전부다 쓰길래 제가 물었습니다. 선물을 1개 해주면 2개달라고 ㅈㄹ 왜 이런거 해주냐 ㅈㄹ 다른거 바꿔달라고 ㅈㄹ 몇달뒤에는 왜 선물 또 안주냐 ㅈㄹ하는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명절에 선물 몇번하다가 진절머리나서 안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평불만만 하는게 아니라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보호사들을 그렇게나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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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부족한 서민층은 선한가?
부유한 부자들과 기업인은 악한가?
강함과 약함이 선, 악을 경정짓지 않는다
사실을 직시하고 옳지 못한 행동에는 비난과 규탄이 필요하다
아빠가 복지센터 운영하는데 이야기만 들어도 악마들임.
하루 종일 하시는일이 진상들 때문에 멘탈 나간 복지사나 보호사들 달래는일
더 악랄하다고 함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