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ㅝㅝㅝ]
무지성 선동은 하지도 말고 선동 당하지도 말자
이거 국민의 힘에서 민주당 공격하다 윤석열만 난처하게된거잖어
첫째로
기록조회 날짜만 보면 작년껀데 이번 건이랑은 관련이 없다.
둘째로
통신조회는
통신내역조회랑은 다른 거다.
예를 들면
이번에 임플란트 2천억 횡령한 범인 잡았고 이제 이 범인과 공범여부를 찾기 위해
1차로 이 횡렴범의 통화내력을 조회해야 하는데
이 통화 내역조회는 오로지 전화번호와 통화 시간만 나오기때문에 이 전화번호의 주인과 범인과의 연관성을 찾을수 없다.
그렇다고 경찰이 하나하나 전화통화해서 누구냐고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경찰이나 검찰은 이 전화번호가 누구것인지 통신사에 확인요청을 하는것이고
그러면 통신사에서는 이 전화번호의 주인은 누구꺼다 라고 알려주게되고
그럼 경찰은 그 자료를 보고 횡령범이랑 자주 연락한 전화번호같은 수상한 전화 번호를 제외하고
나머지 전화번호는 혐의에서 제외시키는 작업을 하는거고
정용진 부사장이 올린 자료가 그렇게 경찰에서 모르는 전번이 누구껀지 물어봐서 정용진 부사장꺼라고 알려줬다 라고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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