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에 첫째 아이 출산하고, 추리닝 입은채로 갈아입지도 못하고 수요일 아침에 출근함.
이렇게 영혼을 갈아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애기 6개월 되었을 때 해고 통보 받고 1주 만에 퇴사함.
1년 정도 지났나... 학회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반가워하며 악수 청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었음
화요일 밤에 첫째 아이 출산하고, 추리닝 입은채로 갈아입지도 못하고 수요일 아침에 출근함.
이렇게 영혼을 갈아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애기 6개월 되었을 때 해고 통보 받고 1주 만에 퇴사함.
1년 정도 지났나... 학회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반가워하며 악수 청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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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혼을 갈아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애기 6개월 되었을 때 해고 통보 받고 1주 만에 퇴사함.
1년 정도 지났나... 학회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반가워하며 악수 청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