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난 누가 키우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성악설을 믿어서 사람은 태어나면 정도의 차이일뿐 다 이기적인 사람인데 부모가 얼마나 사람답게 바로 잡아주는 차이라도 생각함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부모가 성소수자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않고 결국 잘 키우면 잘 크는거고 못키우면 못크는같음
선생도 요즘에 여자선생만 있어서 교육에 안좋다고 남자선생님 더 뽑아야된다 말 나오는데 하물며 밥상머리 교육에서 부모 존재의 중요성은 말할것도없지... 본인들도 생각해보면 알게모르게 부모님 성향을 많이 닮아있고 같이 커온 친구들과도 비슷하고 선생님에게 영향받은것도 알수있음 이렇게 성장기때는 주변환경이 중요함 부모들이 기를쓰고 좋은 동네 학군으로 가려는 이유도 그 좋은 환경이 꼭 공부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진건 아님
실제로 과거 미국에서 게이는 정신병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협회에 게이들이 살해협박하고 각종단체에 로비해서 동성애가 정신병에서 제외 됐지
한국에도 과거 동성애자 였던 사람이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오면서 동성애 대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야기한 책이있는데 일단 이책은 레즈가 아닌 게이에 한해서 인데 결론은 게이새끼들은 사랑 이런것보다 자기 취향과 성적만족을 위해 미친 섹스 중독자라는게 그떄의 경험
그리고 에이즈가 동성애 떄문이 아니라고 사회분위기를 조장하는 씹 후장빌런들이 동성애는 서양에서 당연히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만 유교탈레반이다 이런식으로 우호적 분위기 조장하려는 똥고충새끼들이 있는데 에이즈 주된원인은 게이새끼들 떄문인게 팩트이고
에이즈떄문에 막대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걸 알아야함 에이즈가 걸려서 병원에서 젊은 사람들이 노인네마냥 힘없게 누워있고 반병신처럼 지내면서도 환자끼리 눈마져서 화장실에서 섹스하다 걸리는새끼들도 존나많고 진짜 그 이야기 들어보면 돈꼬충들 인간말종 이고 지금 10대들이 그위험성 을 잘모르고 트위터나 방송에서 게이가 미화되어 비쳐지니까 그 파국을 모르고 속아넘어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