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하자고 해도 1번 해주더라
렌트해서 가자는거 지인한테빌리고 운전하고 했더니
돈 다 주고 나 집가는 기름값 까지 나눠서 넣어주더라
티내면서 야야 줄게가 아니라
예의 지키면서 고생했는데 이런거라도 챙겨줘야지 하던데
2번이었어도 난 생각 없었을텐데 말이쁘게하면서 1번해주니까 친구 잘뒀구나 생각들던데
그냥 뭐 여기서나 논란짓거리지
저 상황자체는 그냥 내가 가지고있던 30% 할인 쿠폰이 우연찮게 적용되서 70만원에 갈 수 있게되면
아싸 얘들아 숙소 70이면된다 우리 부담 줄었닼ㅋㅋ 라면서 내가 쿠폰냈으니 7만원! 니들 7명이 9만원 내라 ㅋㅋㅋㅋ
라며 그냥 유쾌하게 별일 아닌냥 넘어갈꺼같은데.
딱히 내쿠폰썼다고 난 안내! 라는 생각 해본적없음. 친구들도 오 개이득! 님짱! 이러면서 칭찬해주는정도지 ㅋㅋㅋ
난 그래서 영화 예매할때도 내가 함.
할인받을수있는 여건이 많아서 4명이 52000원의 영화를 28000원에 예매해도 딱히 내가 할인받아왔으니 난 안내! 라고 해본적없음. 아싸 두당 8천원이다 개이득 ㅋㅋㅋ 생각하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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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뭐 더 사멕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