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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물론 자식 입장에선 버리고 간 거지만 본인도 모르고 있다가 남자한테 뒤통수 맞은건데
그거 알고 자기 인생 찾아갔다고 마냥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무슨 애를 보육 시설에 갖다 버린것도 아니고 자기가 키우다 친부한테 데려다 준건데...
그러니 욕할 수 있는건 버림받은 자식뿐 다른 사람은 비난하기 힘들다고 봄.
진짜 욕먹어야할 쓰레기는 남자랑 시부모지.
애가 있으면서 속이고 결혼하고, 그 애를 부모한테 데려다 놓고는 제대로 케어도 안함.
시부모란 인간들도 지 자식이 잘못한건데 왜 애를 구박함? 애가 뭔 죄가 있다고.
진짜 저런 남편이랑 시부모란 인간들 보면서 이혼 안한 여자가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