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충 사냥건 팩트체크 됐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의 설명은 조금 다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배달하러 들어갈 때가 아니라 배달을 마치고 나오면서 밧줄에 걸려 넘어진 것”이라며
“경비원이 진입 시 제지했지만 A씨가 이를 무시하고 지나갔고, 경비원이 배달을 마치고 나오는 A씨에게 지상 운행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밧줄 한쪽을 자전거에 묶고 한쪽은 자신이 든 채 보도를 막고 배달 기사를 기다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따르면 배달을 마치고 나온 A씨는 밧줄로 길이 막힌 걸 확인하고 그 앞에 멈춰 섰고, 60대 경비원과 A씨가 수분 간 실랑이를 벌였다.
A씨는 밧줄이 걸려 있는 것을 인지하고도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하다 밧줄에 걸려 넘어졌다.
팩트)
하지 말란 거 꾸역꾸역 하는 걸 경비원이 제지하는데
지가 걸려 넘어짐
씨씨티비 삭제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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