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게임 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대부분 일본이나 중국 게임은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
게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가장 효율성이 좋고, 그 다음에 현질.
현질을 하면 빠르게 따라 잡을 수는 있지만 고인물 쫒기 힘들고, 고인물 쫒을라면
돈을 엄청나게 많이 투자해야 하니 현질 유도가 오히려 잘 안되는 구조임. 즉 게임을 장기간 즐겨주는 유저를 우대하는거지.
그리고 중국게임은 잘 안해서 모르지만, 일본 게임들의 가챠는 대체로 천장(ceiling) 시스템이 있음.
천장에 도달하면, 내가 원하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같은 등급에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가 있고,
이벤트를 통해서 일정 아이템 확률을 돌아가면서 높여줌으로써 유저가 박탈감에 이탈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을 함.
근데 이 개똥같은 한국 게임들은 시간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소액 현질러에다가 비빌 수 있을까 말까에
고액현질러는 다른세계 사람들로만 구성이되고, 오히려 박탈감을 발생시켜서 현질을 유도함.
게임업계 선두주자이자 최고는 어쨋든 일본 이었고,
중국이 후발주자로써 파이를 다 쳐먹으면서 1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도대체 왜 한국은 못한다는거야?
일본도 안망했고, 중국도 안망했는데, 우리는 가챠 손 본다고 회사가 왜 망하는거임?
가챠 없앤다고 회사가 망할 정도면, 그 회사 애진즉에 기술력 홍보력 떨어져서 도태되어야 되는거 아님?
유저 이탈 방지 및 지속 유입 추구 하려고 게임성 개발하고, 이벤트 개발해야되는거 아님?
왜 씨.바알 개 졓 같은 한국 게임 회사만 현질 유도가 최대 목적인 걸 계속 묵인해야 되는거냐고\
싀.발 매번 회사 망한다 같은 개 졓같은 소리 말고, 현 시스템이 왜 합리적이고, 현질유도 방식의 운영이 중국과 일본과 다르게
지속되어야 하는지, 그러한 게임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코스트가 왜 소비자 부담이 되어야 되는지
설명을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여태까지 궤변으로 불필요하게 규제 때려서 시장 성장 막아놓더니
이제는 해야될 규제는 또 안한다고 하고.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있는건지.
자원 하나 안나는 우리나라가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산업이 게임이고.
앞으로 더더욱 게임 시장이 커지고 중요한데.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게임 이용률, 시간 늘어가고 있는 판국에.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미친 놈들아. 이정도면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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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 볼수있도록 보안 까라할 때가 엊그제인데 ㅋㅋ
로비 들어간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