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씨 찾기편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아시냐는 질문에
한 분은 솔직하게 잘모른다고 하셨지만
무야호 어르신은 달랐다.
멀리서 이국땅에 찾아온 무한도전 팀에 미안해서
자주 즐겨본다고 립서비스를 하셨고
이에 노찌롱이 저희 구호를 아시냐 질문 뒤
무~한~~ 외치며 시그니쳐 구호를 부르자
호기롭게 무야~호~를 외쳐주심.
이에 정형돈이 "그만큼 신나신다는 거지"라며
좋게 마무리를 지었다.
어르신의 익살스런 모습과
무야~호 구간이 뻘하게 터지는 구간이며
고퀄의 리믹스도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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