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 마이바흐타고다니고 수백억, 수천억 자산은 아무 문제없고
땡중 단독주택은 문제가 되는구먼..
저 중은 산속에서 은거하면서 방송국놈들이 찾아가서 이따금씩 방송나오는사람이 아니고
예능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면서 출연료받고 책 집필하는걸로 먹고사는 세속적인 종교인일뿐임
법정스님이나 몇몇 훌륭하신 스님들만 생각하고 스님은 산속에서 가난하게 살아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렇지
도시에 있는 사찰의 스님들은 대부분 세속적이고, 비구승들도 세속적인 경우가 많음.
물론 혜민 저사람이 본인이 했던 말과 다른 일상을 사는모습에 배신감이 느껴지겠지만
몇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데 이미 충분한 재산이 있겟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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